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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휴멜로, AI 성우 서비스 '프로소디' 선보여

휴멜로는 AI 성우인 '프로소디'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7월 22일까지 '2020 프로소디 콘텐츠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휴멜로

음성 합성 인공지능(AI) 기업인 휴멜로는 AI 성우 서비스 '프로소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소디는 감정 연기가 가능한 AI 성우로, 화냄·흥분·즐거움·차분함·두려움·슬픔 등 실제 성우가 연출하는 다양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다. 그동안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음성합성(TTS) 서비스는 억양이 없는 어색한 소리 때문에 사용이 제한적이었는데, 이를 극복한 것이다.

 

프로소디를 활용하면 실제 성우 녹음에 필요한 비용의 20% 정도로 녹음을 끝낼 수 있다. 또 성우는 스케줄이나 컨디션에 따라 녹음 시간이 제한적이지만 프로소디는 AI를 활용하기 때문에 제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목소리 선택도 유명인이 자신의 목소리를 제공하면 연기력과 상관없이 연출이 가능하며, 언어도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등 다양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음성 합성 기술을 위해 최소 3시간 이상의 녹음이 필요했지만, 프로소디는 30분 녹음으로도 음성 제공자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재현한다.

 

휴멜로는 프로소디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7월 22일까지 '2020 프로소디 콘텐츠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비디오 콘텐츠 1등에는 100만원, 오디오 콘텐츠 1등에는 50만원을 상금으로 준다.

 

이자룡 휴멜로 대표는 "지금까지 사람의 목소리를 AI로 구현하려는 노력은 많았지만 감정 연기에서 실패해 활용 범위가 넓지 않았다"며 "프로소디는 감정을 담은 실제 목소리를 구현하는 음성계의 포토샵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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