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6일 전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기후기술센터-네트웍크(CTCN·Climate Technology Center & Network)에 회원기관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CTCN은 유엔 기후변화 협약에 2013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개발도상국이 필요로 하는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기술 지원 프로젝트를 이행하는 곳이다.
SK증권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탄소 배출권 사업진출, 세계자연기금, UNGC(UN Global Compact), 탄소공개프로젝트가 주관하는 SBTi (Science Based Target initiative), 녹색채권 발행 등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활발히 펼쳐온 점을 인정 받아 가입이 승인됐다.
SK증권 관계자는 "국내에선 최초 가입"이라며 "신기후체제 이후 온실가스 감축과 개도국 기술지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 예상되된다. 이번 가입으로 해외 신사업 진출과 기후변화 대응을 노력하곘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