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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코스닥 동반 폭락… 2030선 후퇴

15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01.48포인트(4.76%) 하락한 2030.82에 장을 마쳤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광판. /한국거래소

코스피와 코스닥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동반 폭락했다. 급락 속에도 코스피 거래대금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풍부한 유동성을 증명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48포인트(4.76%) 급락한 2030.82 거래를 끝냈다. 개인이 1조2402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도가 지수를 끌어 내렸다. 기관은 7642억원, 외국인은 4744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섬유의복(-6.35%), 화학(-6.07%), 철강금속(-7.10%) 등이 특히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0.37%)와 SK(8.96%)를 제외한 나머지 8종목이 모두 내렸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400원(-4.69%) 내린 4만9900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7.90%), LG화학(-7.36%), 삼성SDI(-8.17%)은 7% 이상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55개, 하락 종목은 837개, 보합 종목은 1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낙폭이 더했다. 전 거래일보다 52.91포인트(7.09%) 추락한 693.1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의 거래대금은 18조원 규모로 집계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과 합산한 총 거래대금은 30조1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1조5142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개인의 매수세 덕이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 합산 거래대금 최고치는 지난 11일 기록한 30조 4995억원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과 동시에 중국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하회하며 증시가 조정을 받았다"며 "가계, 기업 신용 리스크와 경기 불확실성 역시 불거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2원 오른 1216.0원에 마감했다. 지난 4일(1218.7)원 이후 7거래일 만에 1210원선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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