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200선을 눈앞에 뒀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77포인트(0.31%) 오른 2195.6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2181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개인은 1686억원, 외국인은 508억원씩 각각 팔아 치웠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2.86%), 의약품(2.40%), 서비스업(1.93%)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가스업(-2.41%), 은행(-2.09%), 운수장비(-0.93%)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선 SK하이닉스(1.11%), 삼성바이오로직스(4.14%), 네이버(2.24%), 셀트리온(1.90%), LG화학(1.73%), 삼성SDI(0.39%), 카카오(2.95%)가 상승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00원(0.18%) 떨어진 5만5400원을 기록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0.10%)도 약보합 마감했다. 현대차는 -0.45% 하락했다. 상승종목은 347개, 보합종목은 55개, 하락종목은 50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4.80포인트(0.64%) 오른 758.62에 거래를 끝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 지역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재차 급증한 점을 감안해 일부 언택트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며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우려와 기대감이 공존하며 개별 종목들의 변화에 따라 등락하는 종목 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환율은 3개월 만에 1190원대로 떨어진 전날에 이어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5원 내린 1191.2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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