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판매수수료 감면, 영상제작 보조금 지원 등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온라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의 TV홈쇼핑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4대 TV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기유통센터와 CJ, GS, 현대, 롯데 등 4대 TV홈쇼핑사가 공동으로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하고 방송판매를 진행해 판로지원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최종 참여기업은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뽑힌 기업을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송 판매 수수료 감면, 영상제작 보조금 및 게스트 비용 등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국내 온라인 판로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중기유통센터는 관련 지원 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홈쇼핑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며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사업 신청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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