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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상장사 1분기 실적 '코로나 쇼크'…영업이익 31% 급감

-코스피社 1분기 영업이익 19조4772억… 전년비 31.20↓

 

자료 한국거래소

국내 상장사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매출액은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의 1분기 결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1분기 영업이익(이하 연결기준)은 전년 동기보다 8조8328억원(31.20%) 감소한 19조47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배기업소유지분순이익은 같은 기간 8조6954억원(44.77%) 하락한 10조7246억원을 나타냈다. 전체 매출액은 495조27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조3000억원(0.87%)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1조33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조1032억원(47.80%) 줄었다.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 역시 각각 1.83%포인트, 2.08%포인트 하락한 3.93%, 3223%를 기록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1000원어치 상품을 팔았다고 가정하면 영업이익은 39원이고 이 가운데 손에 쥔 돈은 22원에 불과한 셈이다.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에 대한 의존도는 여전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11.16%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0.98% 떨어진 13조299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439조9484억원, 순이익은 6조1487억원으로 40.98%, 61.79% 감소했다.

 

부채비율도 늘어났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117.54%로 지난해 말(112.96%포인트)보다 4.58%포인트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업종별 희비도 분명했다. 전기가스업(252.32%), 의약품(66.57%), 음식료품(45.83%) 등 6개 업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늘어났다. 반면 서비스업(-61.11%), 비금속광물(-49.15%), 기계(-41.97%)는 대폭 감소했다.

 

약 70% 기업이 순이익 흑자를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흑자를 기록한 상장사는 총 411곳(69.43%), 적자기업은 181곳(30.57%)으로 조사됐다.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기업은 61개사(10.30%)였고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한 기업은 98개사(16.55%)로 집계됐다.

 

한편 금융업은 영업이익 7조22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1조3296억원(16.52%) 감소했다. 순이익도 5조3359억원을 기록하며 1조2980억원(19.5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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