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는 국내 증시가 등락을 거듭, 보합세를 기록하면서 소폭 상승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 베트남 증시는 크게 반등했다.
1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5월8일~14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0.23% 올랐다. 액티브섹터주식펀드가 3.72% 상승하면서 좋은 흐름을 보였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반등했지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4620억원 줄어들면서 전체 순자산은 4711억원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93% 올랐다. 지역별로는 베트남(5.18%), 인도(1.82%) 등 신흥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고, 섹터별로는 경기관련소비재섹터가 2.19%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은 2656억원 늘었다. 증시 반등에 베트남주식형펀드 순자산이 838억원 증가했고, 중국주식 순자산도 594억원 늘었다. 에너지섹터펀드는 하락에도 불구, 순자산은 171억원 증가했다.
해당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액티브형)는 헬스케어 섹터에 투자하는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6.46%)가 수위를 차지했다. 해외주식형에서는 베트남에 투자하는 '유리베트남알파[자]UH(주식)-C/A'가 5.65%로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14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주 보다 0.19% 하락한 1924.96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0.24%)와 소형주(-1.24%)보다 중형주 수익률이 0.60%로 견조했다. 해당기간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지난주보다 1.09% 하락했고, MSCI 신흥국(EM) 지수는 0.4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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