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가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514억원을 기록,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7% 늘었고, 순이익은 163% 증가한 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적이 2배 이상 증가한 배경은 전동차 수주잔고가 안정적으로 유지된 덕분이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철도부문 등의 기존 수주잔고로 인한 안정적 매출로 올해 1분기에 성장하는 실적을 냈다"면서 "이익도 성장하는 이러한 분위기는 2분기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원시스는 지난해 4월 4월 전북 정읍에 철도사업 생산 능력 확대를 목적으로 236억원을 신규 시설투자했고, 올해 3월 완공해 현재 부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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