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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키움증권, 미국주식 기초자산 ELS 등 6종 판매

키움증권은 다양한 기초자산과 구조의 ELS(주가연계증권) 6종을 출시해 청약접수를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청약 마감은 15일 오후 1시까지다.

 

판매 상품은 만기 1~3년, 낙인배리어 45%~55%인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 5종 및 최대손실이 -10%까지로 제한되는 부스터콜 조기상환형 1종 등 총 6종이다.

 

우선 키움 '뉴글로벌100조 제50회 ELS' 는 만기 1년에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상품으로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 27%이다.

 

'뉴글로벌100조 ELS'의 경우 기초자산은 모두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대형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주 상품의 기초자산은 테슬라(Tesla) 보통주와 스타벅스(Starbucks) 보통주 2종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3개월, 6개월), 85%(9개월), 75%(12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27%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27%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 '제1351회 ELS'는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으로 최대 손실가능금액이 -10%로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 1년에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상품으로 기초자산인 SK하이닉스 보통주와 SK이노베이션 보통주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3개월, 6개월, 9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4.1%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는다면 만기 때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상승한 경우 상승한 만큼 수익으로 지급하며, 하락할 경우 하락한 만큼 손실이 발생하나 기초자산이 -10%를 넘어 더 크게 하락하더라도 손실율은 최대 -10%로 제한된다. 두개의 기초자산 중 상승률이 작은 종목을 기준으로 조건을 따진다.

 

그 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홍콩항셍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 닛케이(NIKKEI)225 같은 주가지수로만 기초자산이 구성되어 있는 ELS 2종과 삼성전자, 신한지주, AMD,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국내 외 대형주가 포함되어 있는 ELS 2종 등 총 6종목을 판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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