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채권·펀드

4월 외국인 채권보유 규모 140兆 넘어 '역대 최대'

외국인의 국내 채권 순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잔고가 140조원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11일 발표한 '4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 잔고는 전월 대비 7조5000억원 증가한 140조8538억원을 기록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외국인은 재정거래 유인 지속과 국가 신용등급 대비 높은 금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성공적인 극복 등으로 순매수 규모를 확대하면서 보유규모를 사상 최대치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국내 채권금리는 월 초 한국은행의 국고채 단순매입과 무제한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등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가 이어지면서 하락했다.

 

다만 중순 이후 적자국채 발행 증가와 기간산업안정기금 채권 발행에 대한 부담 우려로 중장기물 금리 상승폭이 커지면서 장단기 스프레드(금리 차)가 확대됐다.

 

4월 채권 발행규모는 금융채, 회사채 발행이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1조8000억원 증가한 80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발행잔액은 국채, 금융채, 특수채 등의 순발행이 29조2000억원 늘면서 2129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는 기업실적 하락 등 펀더멘털(기초체력) 악화와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반영하면서 국고채와의 금리 차가 확대됐으나 전월 대비 2조4000억원 증가한 7조4000억원 발행됐다.

 

4월 회사채 수요예측 금액은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 참여 등으로 전월 대비 다소 회복세를 보였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크게 감소하면서 총 39건, 3조495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8조160억원, 참여율은 전년 동월 대비 265.8%포인트 감소한 229.4%로 나타났다.

 

4월 장외 채권거래량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전월 대비 137조6000억원 급감한 463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종류별로 국채, 통안증권 및 금융채는 전월 대비 각각 104조3000억원, 23조3000억원, 11조7000억원 감소했고 자산유동화증권(ABS)은 3조4000억원 증가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는 시중은행의 발행 증가로 전월 대비 4조1200억원 증가한 4조9100억원(28건)이 발행됐다. 4월 말 기준 CD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동결 등으로 전월과 동일한 1.10%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