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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삼성전자, 횡보구간 막바지"

삼성전자 주가가 5월 이후 재반등 구간에 접어든다는 분석이 나왔다. 3분기부터 실적 개선과 함께 디램(DRAM) 업사이클이 돌아올 것이란 판단에서다.

 

30일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 투자보고서를 통해 "주가의 분기실적 동행성을 감안할 때 2분기 말부터 견조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1분기 삼성전자는 6조4000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이 1분기 말에 일부 반영됐음에도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세트 출하 부진, LCD, OLED 수익성 훼손 등이 발생했지만 메모리 출하가 견조했고 모바일(IM) 비용관리와 선행출하, 가전사업 체질개선이 부정적 영향을 상당부분 만회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5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9.8% 하락하겠지만 3분기 9조원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등 가파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3분기부터 삼성전자의 실적회복과 동시에 주가 반등도 나타날 것이란 판단이다. 6월 내외가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현재 디램 업황개선이 여전히 진행중이고, 큰 그림에서 초입구간에 불과하다"면서 "2021년 1분기부터는 가격인상이 재개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선두업체의 생산증가율이 10% 수준이고, 내년까지 정상 수요증가율을 크게 하회하면서 수요자들은 안정적 물량확보 불확실성 탓에 판가 하락 요구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3분기 메모리 판가 윤곽이 드러나는 6월 내외부터 삼성전자 주가는 분기실적 개선과 동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실적 조정을 판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7만원에서 6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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