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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강스템바이오텍, 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 사업 총괄주관기업으로 2건 선정

강스템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줄기세포치료제 두건이 정부과제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9일 류마티스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 RA주'의 1·2a 임상시험과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 OA주' 비임상시험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첨단의료기술개발 사업 정부과제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를 위한 허가용 기업주도 임상시험' 지원 기업 선정으로, 현재 진행 중인 '퓨어스템 RA주' 1·2a 임상시험 및 상용화에 필요한 추가 비임상 연구는 정부과제를 통해 수행한다. 연구비 규모는 총 22억원으로, 2022년12월까지 2년 9개월간 지원받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018년, '퓨어스템 RA주'의 1·2a 임상시험(4주간 3회 반복투여)을 승인 받아 2019년에 1상 임상시험을 완료했고, 현재 2a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향후 과제연구비를 활용해 남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후기 임상시험(2b상)을 승인 받는 것이 목표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약 0.7%의 유병률을 나타내고 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지속적으로 관절 변형과 기능 장애가 발생하여 조기 사망의 가능성도 높은 질환이다.

 

밸류마켓리서치는 류마티스관절염의 글로벌 시장규모가 2017년 250억달러에서, 연평균 8%로 성장하여 2024년에는 42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통계에 따르면 환자수는 연평균 3.8%, 진료비는 연평균 6.6%로 증가했다.

 

또 강스템바이오텍은 '세포기반 첨단 조직공학 융복합기술 실용화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퓨어스템 OA주' 개발에 필요한 추가 비임상 연구 역시 정부과제로서 수행한다. 연구비 규모는 총 14억원이며, 2022년 12월까지 2년9개월간 지원받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근본적으로 골관절염을 개선시키는 치료제 (DMOAD)를 개발 중이다.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단순 통증 완화 및 항염 효과를 바탕으로 한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새로운 근본적 재생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여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퓨어스템 RA주'와 '퓨어스템 OA주' 개발 속도를 더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히 상용화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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