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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외인, 기관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 1900선 회복

코스피 지수가 2% 가까이 뛰어 오르며 1900선을 넘어섰다. 일본은행(BOJ)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제 둔화를 막기 위해무제한 국채 매입을 결정한 것이 투자심리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76포인트(1.79%) 상승한 1922.77에 거래를 끝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281억원, 178억원씩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거래일 만에 매수세로 포지션을 전환했다. 개인은 549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은행(5.94%)과 금융업(5.15%) 등이 크게 상승했다.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등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금융주가 크게 뛰었다. 저평가 매력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의료정밀(-0.24%)은 업종 중 유일하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뛰었다. 상위 50위 종목 중 9곳을 제외한 41곳이 상승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1.01%) 오른 4만9850원에 거래를 마쳣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매수 우위 속에 전 거래일보다 13.90포인트(2.20%) 오른 646.86에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급락했음에도 외국인의 적극적인 선물 순매수에 힘입어 강하게 반등했다"며 "특히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금융주가 급등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일본의 무제한 추가 완화 정책이 더해지며 지수가 뛰어 올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3원 내린 1226.2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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