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KB證, 강남 자산가가 주목한 '전자단기채' 인기몰이

1분기 1.7조원 판매,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

2~3월에도 전년동기비 57% 증가한 1조원 판매 기록

 

KB증권은 1분기 1조7000억원의 단기채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작년 1분기(1조3000억원)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서울 강남권역에서는 전년 동기보다 90% 이상 증가폭을 기록했다. 최근 금융시장 불안으로 자산가들이 기초자산이 우량하면서도 만기가 짧은 단기채 투자를 선호한 영향이라고 KB증권은 밝혔다.

 

전자단기채는 대표적인 단기채로 금융기관이나 건설사의 신용보강을 통해 높은 신용등급을 유지하면서도 3개월 정도의 짧은 만기로 유동성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주로 법인이나 자산가들의 자금 운용 상품으로 인기다.

 

KB증권은 2월 들어 금융시장의 리스크와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 판매 중인 단기채권의 기초자산과 신용등급 등을 기존 평가기준보다 더 엄격하게 분석,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채권 중 기준 미달로 신용경색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상품들은 바로 상환했고, 기초자산이 우량하지만 자금시장 경색으로 가격이 급락(금리 급등)한 단기채권은 전략적으로 소싱해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판매했다. 이후 정부시책 등으로 시장이 안정을 찾으며 가격이 상승(금리 하락)하면서 성과를 거뒀다.

 

이홍구 자산관리(WM)총괄본부장은 "전단채를 비롯한 원화 단기채권 뿐만 아니라 신종자본증권, 여러 통화의 외화채권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중장기 투자를 원하는 법인이나 개인고객의 금리상품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권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외화표시채권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관련 상품 문의는 KB증권 전국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