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한 월 구독형 서비스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20일 일정 금액을 내면 다양한 차종을 돌아가며 탈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 현대셀렉션에 팰리세이드와 그랜저 등 차종을 추가했다. 대상 차종은 쏘나타, 투싼, 벨로스터에 신형 아반떼, 베뉴, 쏘나타, 투싼, 그랜저, 팰리세이드를 추가해 9개로 확대했다.
디지털키 등 신기능이 들어간 중상위 트림(등급) 차량으로 구성했다. 요금제도 기존 단일 요금제 (72만원)에서 ▲ 베이직 (59만원) ▲ 스탠더드 (75만원) ▲ 프리미엄 (99만원)으로 나눴다.
베이직 요금제는 아반떼와 베뉴 중에서 월 1개 차종만 이용할 수 있다. 스탠다드 요금제는 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 중에서 월 2개 차종을 탈 수 있고 사용자 1인 추가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요금제는 그랜저, 팰리세이드, 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를 월 2회 교체하고 사용자를 최대 2인을 추가할 수 있다. 월 구독요금에는 차량 관리 비용과 보험료, 자동차세 등 부대비용이 포함돼있다. 주행거리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1개월 이용 후에는 해지가 자유롭다.
차량 배송 서비스 대상 지역은 서울에서 수도권(인천, 경기)까지 확대했다. 배송비는 별도다.
만 26세 이상으로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지나고 본인 명의 개인·법인 신용카드가 있는 운전자가 대상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현대 셀렉션' 이용 고객을 위해 고객 인도 전 차량 사전 방역과 청결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부담 없이 다양한 차종을 이용할 수 있어 지난해 가입회원의 50%가 밀레니얼 세대였을 정도로 신차 구매 전 여러 차량을 비교 체험하거나 단기간 부담 없이 이용할 차량이 필요한 고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성능 N라인업과 킥보드, 카쉐어링 등 다양한 모빌리티와 연계하여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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