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4% 가까이 급등하며 1800선을 눈앞에 뒀다. 1조원어치 이상을 사들인 기관의 매수가 상승장을 만들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44포인트(3.85%) 상승한 1791.88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이 1조386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금융투자업권에서 6341억원 사들인데 이어 연기금도 2700억원가량 매수에 나섰다.
반면 외국인은 1976억원 개인은 8451억원 순매도했다. 모든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통신업(5.74%)과 종이,목재(5.24%) 등이 특히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종목 가운데 하락한 곳은 현대해상(-0.88%) 단 한 곳뿐이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700원(3.62%)오른 4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약지수의 상승을 이끄는 셀트리온은 6.64% 뛰어올랐다.
코로나19가 이전보다 진정세에 접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명 미만으로 떨어지고 미국 뉴욕에서도 신규 사망자 숫자가 감소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둔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더 큰 상승폭을 보였다. 전 거래일보다 24.20포인트(4.22%) 오른 597.21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원 내린(원화값 상승) 1229.3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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