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과 앱티브는 양측 동일하게 50% 지분에 참여하는 자율주행 전문 합작법인의 설립 절차를 공식 종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9월 앱티브와 총 40억 달러(약 4조7천800억원) 가치의 합작법인 지분을 50%씩 나눠 갖는 방식으로 JV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앱티브는 차량용 전장부품과 자율주행 전문 기업으로, 자율주행 기술력이 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 세계적 차부품업체 델파이에서 2017년 12월 분사한 이후 2018년 매출 15조9000억원, 영업이익 1조6000억원 등의 실적을 냈다.
합작법인은 더욱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성과 경제성을 갖춘 모빌리티를 제공하겠다는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공동 비전을 더욱 발전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차그룹의 설계, 개발, 제조 역량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융합해 로보택시 및 차량 공유 서비스기업과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공급할 레벨 4, 5(미국자동차공학회 SAE 기준) 수준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합작법인의 본사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하며 미국과 아시아 전역에 기술센터를 두고 있다. 사명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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