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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원앤원,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으로 도시락 수요 잡는다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원앤원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이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으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도시락 수요 잡기에 나섰다.

 

26일 원앤원에 따르면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은 ▲보쌈 도시락 ▲매운 보쌈 도시락 ▲제육 도시락 ▲보쌈&제육 도시락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원할머니보쌈·족발은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는 배달 전문 형태의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랜차이즈 모델을 다양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명품 도시락 4종은 배달형 매장 인기 메뉴로 등극했다.

 

원앤원 관계자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의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은 대표 메뉴인 보쌈을 중심으로 가장 자신 있는 맛을 담은 도시락이다"며 "원할머니만의 차별화된 도시락으로 매출 다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