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이 정밀 농업을 위한 농업용 로봇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대동공업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정밀 농업 상용화를 위한 '농업용 로봇 공동 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KIRO는 2005년에 설립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 로봇기술 분야에 특화된 국내유일의 정부산하 로봇전문생산연구소로 수중, 배관·건설, 재난안전, 농업자동화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농업자동화 분야에서는 농업로봇자동화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농업분야의 자동화, 첨단기술 접목을 위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왼쪽 5번째부터)대동공업 원유현 총괄사장과 KIRO 여준구 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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