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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 새 출발…눈길 끄는 혼수품] 한솔홈데코, 모던·화사한 인테리어 제안

그레이·블랙 활용한 미니멀 시크, 화이트풍 프렌치 모던 선봬

 

한솔홈데코는 봄을 맞아 '미니멀 시크'와 '프렌치 모던'을 인테리어로 제안했다.

 

미니멀리즘과 시크의 합성어인 미니멀 시크(Minimal Chic·사진)는 미니멀 라이프를 위한 모던하고 심플한 합리적인 스타일의 인테리어다. 모노톤의 그레이와 블랙 컬러가 주조색을 이뤄 젊은 남성 취향에 어울린다.

 

거실은 다른 공간과 다르게 바닥과 벽면을 스톤패턴으로 통일했는데, 바닥재는 한솔 SB마루 대리석 패턴인 쥬메라로 시공했다. 벽면재는 한솔 스토리월 리얼 콘크리트 패턴으로 연출해 시크한 멋을 살렸다.

 

주방역시 대리석 및 콘크리트 스타일의 라이트&다크 그레이 컬러로 시공, 거실과 통일된 느낌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톤 소재만으로 집을 꾸미기 부담스럽다면 상하부장을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로 설치해도 좋다. 화이트 색상은 주방의 화사함을 선사해준다.

 

미니멀 시크가 남성을 위한 인테리어였다면, 프렌치는 여성을 위한 인테리어다.

 

로망, 사랑스러움이라는 뜻을 가진 프렌치라는 단어 답게 프렌치 스타일은 화이트 계열의 뉴트럴톤이 주조색을 이루며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거실은 화사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주기 위해 대리석 마블링 패턴인 한솔 스토리월 라반트 패턴을 시공했으며, 바닥은 헤링본 타입의 한솔 강마루로 시공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는 물론 지루할 수 있는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어 개성 있고 아름다운 거실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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