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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 발동…"9년만에 처음"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처음이고, 지난 2011년 이후 9년 만이다.

 

12일 한국거래소는 오후 1시 4분 37초에 선물가격 하락으로 인해 향후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사이드카 발동)된다고 공시했다.

 

사이드카란 시장 상황이 급변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일시적으로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램 매매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할 때 발동된다.

 

한편 코스피 지수 역시 장중 5% 이상 빠지며 1810선마저 붕괴되기도 했다. 됐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외국인은 엿새째 순매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