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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GV80·쏘렌토·아반떼 등 현대차그룹 신차 흥행질주

제네시스 GV80 가솔린.

현대자동차그룹이 연초부터 출시하는 차량마다 연속 대박 행진을 터뜨리며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은 높아지는 분위기 덕분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1월 제네시스 GV80의 출시에 이어 기아차 4세대 쏘렌토를 선보이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어 GV80 가솔린 모델 출시와 G80과 현대차 7세대 아반떼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GV80은 지난달까지 누적 계약 대수 2만1000대를 넘어섰다. 올해 GV80 판매 목표가 2만4000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제네시스는 지난 9일 GV80 2.5 가솔린 터보와 3.5 가솔린 터보 엔진을 추가로 출시하며 엔진 라인업을 총 3개로 확대했다. GV80은 가솔린 모델까지 추가되면서 판매에 날개를 달개됐다.

 

기아차 4세대 쏘렌토는 출시 초기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논란이 발생했지만 내수 시장에서는 중형급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쏘렌토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달 20일 당일에만 1만8941대가 계약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현대차 '올 뉴 아반떼' 티저 이미지.

이달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의 볼륨모델 G80은 이미지 공개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G80는 2008년 제네시스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럭셔리 세단으로, 2015년 제네시스 브랜드의 탄생을 주도한 핵심 모델이다. 7년 만에 완전 변경된 신차로 돌아온 G80은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 "독일 3사와도 경쟁할 수 있는 디자인" "최고의 신형 럭셔리 세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자동차 매체 로드앤트랙은 "G80는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등에 경쟁하려 한다"고 평했다. 다른 자동차 매체 카앤드라이버는 "신형 G80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특징인 오각형 그릴과 헤드램프를 결합한 과감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럭셔리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 모습에 주목했다.

 

기아차 4세대 쏘렌토.

이어 현대차는 다음달 출시를 앞둔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7세대 모델 디자인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출시된 6세대 모델 이후 5년 만에 진취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했다. 아반떼는 지난 1990년 처음 출시된 준중형 세단으로 국민차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꾸준히 많이 판매되었다. 해외 판매까지 합치면 지금까지 총 1380만대가 생산됐다.

 

현대차는 "7세대 모델은 미래를 담아낸 과감한 디자인과 일상을 혁신하는 최첨단 안전 편의 기술,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7세대 아반떼는 차량의 뼈대인 플랫폼이 바뀌었다. 현대차는 "무게중심이 낮아졌고, 그만큼 안정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외관은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느낌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세 개의 선이 만나 하나의 꼭지점을 이루는 삼각형을 외장에 전체적으로 녹여내면서 기하학적인 도형의 연쇄(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를 연상케했다는 설명이다.

 

내장 디자인 역시 운전자 중심의 실내 디자인 배치가 이뤄졌으며, 외관의 역동적인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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