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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예탁결제원, 주총 특별지원반…기간·인원 늘려 강화

-전년 대비 운영 기간 확대(2주→1개월) 및 인력 규모 증원(7명→9명)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주주총회 특별지원반 출범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회사의 정기주주총회 운영과 의결정족수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주주총회 특별지원반(이하 특별지원반) 출범식을 2일 가지고 운영을 시작했다.

 

예탁결제원은 최근 급격히 확산 중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발행회사의 주주총회 운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을 감안, 예년에는 2주간이었던 운영기간을 1개월로 확대하고 지원인력의 규모도 7명에서 9명으로 늘렸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특별지원반은 ▲주주총회 운영현황 분석 ▲운영실무 상담 ▲주주에 대한 전자투표 독려 등을 통해 주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3월에 정기주총을 개최하는 상장사 중 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시스템(K-eVote)을 이용하고 집중지원을 요청하는 회사다. 특별지원 서비스는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전자투표율 향상을 위해 집중지원 대상회사 주주에 대한 전자투표 독려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전자투표 안내를 비롯해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개인주주에게 모바일 알림톡으로 전자투표를 안내하는 '주주총회정보 전자고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별지원반의 지원이 필요한 회사는 예탁결제원 이메일을 통해 소정의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따.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특별지원반 출범식에서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주주총회 개최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행회사에게 우리회사 특별지원반의 지원활동이 의결정족수 확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주주총회 비상사태에 적극 대응, 전자투표 수수료 면제에 이어 이번 특별지원반 운영 확대 등 주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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