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코스피지수는 2000선을 내줬다. 2018년 10월 수준보다 하회했다. 대신증권은 주식을 적극 매수해야 하는 시점이 왔다고 판단했다.
2일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투자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2000선 이하는 적극적인 매수관점에서 대응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익모멘텀이 강해졌다"면서 "1월 20일 이후 코스피가 12.3% 하락하는 동안 2020년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은 2.78% 하향조정되는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실제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0.1배 수준이고, 확정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배로 2003년 이후 저점에 도달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는 다운사이드 리스크보다 업사이드 포텐셜(상승 여력)이 큰 구간으로 볼 수 있다"면서 "코스피 적정 저점은 2020선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한편 당분간 변동성 확대는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이에 대한 공포심리가 유지 혹은 확대될 경우 코스피의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는 감안해야 한다"면서 "투자심리 위축에 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당분간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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