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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국내 車 업계 3월 프로모션…'트레일블레이저' 최대 110만원·'XM3'는?

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국내 완성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개별소비세 70% 인하 카드를 꺼내자 이에 맞춰 대규모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봄철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내수 시장 녹이기에 들어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이달 '파인드 뉴 스타트, 파인드 뉴 쉐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지엠 3월 판매조건

우선 선수금과 이자를 없애 월 납입금을 최소화한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무이자 할부 기간은 스파크·말리부(2.0 터보, 디젤)·이쿼녹스 36개월, 카마로 SS 50개월, 볼트 EV 60개월이다.

 

또 무이자 할부 이외의 혜택을 원하는 고객에게 특정 금액 혹은 차량 가격의 일부를 지원한다. 할부와 추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차종별 혜택 폭은 스파크 100만원, 말리부(2.0 터보·1.6 디젤) 180만원, 이쿼녹스 7%, 카마로 SS 10%, 볼트 EV 300만원이다. 트랙스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2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지엠 쉐보레 차량별로 개소세 인하를 적용하면 77만~14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뛰어난 가성비로 출시와 함께 소비자에게 주목받은 트레일블에이저는 시작가를 기존 1995만원에서 1910만원으로 낮아졌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 50% 이상이 선택한 최고급 트림 RS 모델을 구매하면 110만원 이상을 할인발을 수 있다. 더 뉴 말리부는 전 모델과 트림에 걸쳐 100만원 이상이 저렴해 졌으며, 가격 인하 효과 폭은 102만~142만원이다. 이 외에도 이쿼녹스 88만~119만원, 더 뉴 트랙스 77만~106만원 등 가격 인하 효과가 있으며, 트래버스와 카마로 SS는 이번 개소세 인하로 인한 최대 혜택 폭인 143만원을 전 트림에 적용했다.

 

르노삼성자동차 XM3.

르노삼성은 3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XM3 잔가보장 할부 및 노후차 교체 특별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9일 정식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디자인 SUV인 XM3 구매 고객은 기존 잔가보장 할부 상품보다 높은 잔가율을 보장하는 '엑스피리언스'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엑스피리언스 할부는 최대 70%의 잔가율(1년 이내) 보장으로 차량 교체 주기가 비교적 짧고 월 상환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고객에게 유리한 XM3 전용 상품이다.

 

또 정부가 개별소비세를 3월부터 6월까지 5%에서 1.5%로 70% 인하 결정을 내림에 따라 엔진 및 트림 별로 SM6는 92만9000원에서 최대 143만원까지, QM6는 103만원에서 최대 143만원까지 인하된 가격에 판매된다. XM3의 경우도 최종 가격 공개 때 개소세 인하분이 함께 반영된다.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SM3 Z.E.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600만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현금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용품구입 지원비 또는 현금 20만원을 제공한다. 마스터 버스(13인승) 구매 고객은 18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 비용 또는 현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3월부터 개소세 인하 적용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중이다. 우선 쌍용차는 3월부터 6월까지 승용차 개소세가 5%에서 1.5%로 70% 인하됨에 따라 차량 가격을 73만∼143만원 낮춘다. G4 렉스턴은 3504만∼4498만원에서 3361만∼4355만원으로 143만원 인하된다. 코란도 가솔린은 2201만∼2688만원으로 트림(등급)에 따라 98만∼119만원 내려간다. 티볼리 가솔린은 1637만∼2297만원으로 73만∼102만원 낮아진다.

 

이 외에도 쌍용차는 3월을 맞아 고객 부담을 최소화 할수 있는 파격 프로모션을 내놓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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