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현대차도 임직원 안전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임산부와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재택 근무를 시행한다. 또 유치원·어린이집 휴원, 개학 연기 등으로 초등학교 이하 자녀 육아를 위해 재택근무가 필요한 직원들은 위해 '가족돌봄 휴가'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공장과 양재본사 출입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해 모든 근로자 등 출입자 대상으로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앞서 삼성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경상되자 지난 24일 임산부의 경우 재택 근무를 시행했다. 또한 LG와 SK그룹도 임산부 직원에 대한 재택 근무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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