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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키움증권, 금리 4.5% '채권은 처음이지'? 이벤트



키움증권은 '채권은 처음이지?' 이벤트로 폴라리스쉬핑 26-1 채권을 특별금리 연 4.5%(세전)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폴라리스쉬핑 26-1 채권은 신용등급 BBB+/안정적이다. 지난해 4월 22일에 발행금리 3.009%로 발행됐던 채권을 추가 금리를 붙여 세전 연 4.5%에 판매한다. 만기는 2020년 4월 22일로 잔존기간은 약 2개월이다.

폴라리스쉬핑은 중견 벌크선사로 철광석, 석탄 등 건화물 운송 사업을 한다. 한국신용평가는 우량화주들과의 장기계약 비중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양호한 이익창출력 등을 이유로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판 채권 판매는 21일 오전 10시에 시작됐다. 준비된 물량은 총 80억원으로 인당 500만원 한도다. 선착순으로 1600명 이상이 매수할 수 있다. 첫거래 고객 이벤트라는 점에서 키움증권에서 장외채권을 거래해 본 적 없는 투자자만 매수할 수 있다. 최소 1만원~최대 500만원까지 매수할 수 있으나 분할매수는 불가하다.

구명훈 리테일금융팀 팀장은 "지난달 비슷한 이벤트로 중앙일보33채권 특판을 진행하자 1000명 이상의 채권 첫거래 고객이 몰려들었다"며 "이번 특판을 계기로 새롭게 채권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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