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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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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대표적인 정신적 특질 중의 하나가 좋고 싫어함을 뚜렷하게 표현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의 전통적 여인의 미덕은 '참음'에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홧병'은 대한민국 여인네들의 거의 집단 정신병리학적 증상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정확지는 않겠으나 정신분석학에서 '홧병' 또는 '울화병'이라는 증세는 한국의 고유한 집단 감정 병으로 통용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우리 주변에는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다.

원인이야 너무나 다양하겠지만 어찌 보면 절대적 빈곤의 문제가 사라지자 사람들은 물질 만능주의로 인한 가치관의 부재와 혼란 남과의 비교나 소통 부재 등으로 인한 자존감의 상실 등등으로 본다. 따져보면 분명 원인이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는 우울증과 들뜸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조울증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어느 순간 한없이 맥이 빠지거나 하다가도 어느 순간 또 반짝하며 계속 떠들며 포부를 얘기하기도 한다. 그러다 다시 눈은 초점을 잃은 것처럼 멍해지며 원망을 내뱉기도 하고 자기 자신을 한탄하기도 하는 것이다. 일종의 호르몬 작용으로 보기도 하는데 마음이 우울함을 향하는 순간 바로 정신이 물질에 작용한다.

감정 부분을 관장하는 부신피질이나 전두엽에 신경 자극을 주어 관련 호르몬의 분비에 바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라고 보고 싶다. 기실 에너지의 작용 즉 오행의 상호 관계와 대운과 세운 그달의 운기 등의 파장 형 충 파 해 합을 이루면서 주고받는 영향 속에 발현되는 에너지 기운의 결과물 또는 작용 과정이기도 하다.

우울해하거나 기분이 반짝하거나 이는 모든 사람의 공통 기질이니 수시로 밝음을 가까이하고 어둠을 멀리하는 습관만 가져도 치유될 수 있는 마음 현상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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