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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A600S9' 獨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수상



청호나이스는 자사의 공기청정기 A600S9(사진)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의 빌딩 테크놀로지(Building Technology)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해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청호 공기청정기 A600S'는 황사방지필터, 탈취강화필터, 집진강화필터 등 3종을 시기별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필터링 시스템도 총 4단계 구성돼 사계절 내내 최적의 집안 공기를 만든다.

특히, 무광 화이트 컬러와 부드러운 라운딩 엣지, 그라데이션 효과를 준 전면 에어홀 타공으로 청정능력뿐만 아니라 디자인 감성까지 극대화한 제품이다. 또한, 크기도 작아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세 부담까지 줄여 1인 가구 및 가정용으로 적합하다.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최윤록 실장은 "디자인은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기술적인 측면과 더불어 심미적인 부분까지 충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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