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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주간펀드동향]코로나 우려 떨친 증시…주식형펀드 4.16%↑



국내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를 떨치고 반등에 성공하면서 주식형 펀드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중국 펀드는 수익률에서 선방했지만 900억원 규모의 자금이탈이 발생했다.

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주간(1월 31일~2월 6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4.16%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로 급락한 증시에 외국인이 순매수세로 전환하면서 증시가 반등한 영향이다.

해당 기간 국내주식형펀드 자금은 인덱스 펀드를 중심으로 2714억원 줄었다. 특히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에서 4652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주식 변동성 확대에 따른 차익 실현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주식형펀드는 0.77% 소폭 올랐다. 지역별로는 일본(3.42%), 중국(0.69%)펀드 만이 플러스 수익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총 711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주춤할 것이란 우려가 확대되면서 중국펀드에서만 941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펀드는 코스피 지수 수익률을 두 배 추종하는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A'(9.84%)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중국주식형인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A-E'가 8.42%로 수위에 올랐다.

한편 해당기간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72% 상승한 2227.94에 마감했다. 주 중 2100선을 간신히 지키는 등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저가 매수 매력이 확대되면서 주가가 상승 반전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보다 1.87%, MSCI 신흥국(EM) 지수는 2.76%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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