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 오피니언 플러스

    뉴스

  • 정치
  • 사회
  • IT.과학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경제

  • 산업
  • 금융
  • 증권
  • 건설/부동산
  • 유통
  • 경제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운세/사주
페이스북 네이버 트위터
금융>은행

세뱃돈 어떻게 굴리면 좋을까…은행부터 저축은행, P2P금융까지

세뱃돈 재테크 /유토이미지



"엄마가 보관했다 나중에 대학 입학 때 줄게." 세뱃돈이 엄마 주머니로 직행하던 시대를 지나 요즘은 자녀의 경제관념을 키우기 위해 세뱃돈을 예·적금하거나 투자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자녀의 용돈지갑이 두둑해졌을 설 명절 연휴 이후, 세뱃돈 재테크 방법을 알아봤다.

◆최고 안전자산은 은행 예·적금

세뱃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은행 예·적금이 추천된다.

자녀명의 통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본증명서(자녀 기준) ▲가족관계증명서(상세) ▲보호자 신분증 ▲도장 등이 필요하다. 다만 자녀 명의 통장은 계좌개설과 달리 부모 모두가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지조건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KB국민은행의 'KB 영 유스(Young Youth) 적금'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무료 보험가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금이다.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1년마다 자동 재·예치 가능하다. 기본금리 연 1.6%에 우대금리(1.3%포인트)를 더하면 최대 연 2.9%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만 0세·7세·13세·16세·19세가 되는 해에 출생·입학·졸업축하 기념으로 0.5%포인트 금리가 추가된다. 아동수당 수령, 주택청약종합저축도 우대이율 항목이다.

어린 자녀를 두고 있다면 신한은행의 '신한 아이행복 적금'도 고려할 만 하다. 만 5세 이하만 가능하고, 1년 만기로 총 4회 재예치 가능하다. 기본 금리 연 1.55%에 우대금리 충족 시 연 최고 2.35%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최대 0.8%포인트로 아이행복카드 결제계좌 지정, 아동수당 수급 등 아이행복 패밀리 우대가 최대 0.7%포인트, 새해, 설날, 어린이날, 추석 등 특별한 날 이후 5영업일까지 저축하면 해당 저축 건별 연 0.1%포인트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의 '(아이) 꿈 하나 적금'은 기본금리 연 1.45%에 우대금리 0.8%포인트를 더하면 최대금리 연 2.25%를 제공한다. 여기에 출생 후 1년이내, 만 7세, 만 13세, 만 16세가 되는 해당 계약기간 별 1년간 또는 동일기관, 학교 등 단체신규 10인 이상이 가입한 경우 1년간 최대 연 0.3%포인트의 '해피 이어(Happy Year) 특별금리'가 추가된다. 또 희망대학입학 축하금리로 만기 전 1년간 연 2.0% 우대해 준다. 만 14세까지 희망대학 등록이 가능하다.

새해에 주목할 만한 예금과 적금/각 사



◆단기간 고수익을 원한다면 저축은행

높은 금리와 우대금리를 받고 싶다면 저축은행이 안성맞춤이다.

자녀명의 통장은 저축은행 앱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등본·임신확인서) ▲보호자 신분증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면 비대면으로 가입 가능하다.

웰컴저축은행의 '웰컴(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만 10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나 임산부를 대상으로 약정 금리 연 3.0%를 제공한다. 지점 방문 없이 웰컴저축은행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유진저축은행 '유진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만 7세 이하의 자녀 명의로 가입하는 상품으로 최대 연 3.0%의 금리를 누릴 수 있다. 아산저축은행 '꿈나무 장학적금'은 19세 이하 청소년의 학자금 마련을 위한 적금상품으로 2.5%의 금리를 제공한다.

단기간 저축할 예정이라면 파킹통장(Parking)도 주목할 만하다. 파킹 통장은 은 잠깐 차를 주차하듯이 단기간 돈을 예치해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금 예금상품을 말한다.

JT저축은행의 파킹통장인 'JT점프업 저축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기본 금리 연 2.0%를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 입출금 통장'은 연 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용 실적에 상관 없이 이체 또는 ATM 입·출금 수수료도 면제된다.

◆본격적인 세뱃돈 불리기 'P2P투자'

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세뱃돈을 불리고 싶다면 P2P(개인간) 금융에 투자해보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자녀 명의 P2P투자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보호자 동의서를 작성하고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자녀 은행 사본 통장 등을 등기로 보내면 된다.

8퍼센트의 P2P투자는 최소 5000원부터 가능하고, 1년 만기로 관리할 수 있다. 투자유형은 안정 추구형·균형 추구형·수익 추구형 등 3가지에서 자녀의 투자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수익은 투자유형에 따라 달라지며, 연 평균 10% 안팎이다. 투자를 SNS 등에 인증해 추천인이 가입하면 투자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도 제공한다.

다만 P2P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어 우선 금융위에 등록된 업체인지를 확인하고, 투자전 P2P 업체 연체율 등 재무 정보와 상품 정보, 연체내역 등을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HOT NEWS
개미, 넉넉한 투자 실탄…투자자예탁금 40조 돌파
개미, 넉넉한 투자 실탄…투자자예탁금 40조 돌파
피해 소상공인들, '코로나 정책자금' 어디서 어떻게 받나
피해 소상공인들, '코로나 정책자금' 어디서 어떻게 받나
'보유세 부담' 강남3구, 매수 위축…아파트 가격 하락
'보유세 부담' 강남3구, 매수 위축…아파트 가격 하락
삼성전자에 4兆 베팅한 개미, 투자성공할까?
삼성전자에 4兆 베팅한 개미, 투자성공할까?
주요뉴스
'이윤보다는 치료가 먼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
'이윤보다는 치료가 먼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
'비규제+교통 호재' 아파트 몸 값 상승세에 수요 '집중'
'비규제+교통 호재' 아파트 몸 값 상승세에 수요 '집중'
7세대 아반떼 사전계약 돌입…"과감한 변신 새로운 기준 제시"
7세대 아반떼 사전계약 돌입…"과감한 변신 새로운 기준 제시"
'슈퍼주총데이' 증권가 CEO 줄줄이 연임…"불황 리더십 주목"
'슈퍼주총데이' 증권가 CEO 줄줄이 연임…"불황 리더십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