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직장인 희망 설날 상여금 평균 94만원… 작년 평균 65만원 받아

직장인 희망 설날 상여금 평균 94만원… 작년 평균 65만원 받아

잡코리아, 직장인 1709명 설문조사

직장인 희망하는 설날 상여금 평균 94만원 /잡코리아



직장인들이 올해 설날 받고 싶은 상여금은 평균 9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잡코리아가 국내기업에 재직중인 1709명을 대상으로 설날 희망하는 상여금 규모를 주관식으로 물어 집계한 결과, 전체 응답자 평균 9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응답자들이 전년도에 받았다는 설날 상여금(평균 65만원)보다 29만원(44.9%) 높은 수준이다.

희망하는 설날 상여금은 기업규모별로 대기업 직장인(124만원), 중견기업 직장인(92만원), 중소기업 직장인(87만원) 순이었다.

설날 상여금 규모에 대한 만족도를 5점척도로 조사한 결과 '매우 불만족한다'는 답변이 34.6%로 가장 높았고, '대체로 불만족'(21.4%), '매우 만족'(3.3%), '대체로 만족'(10.1%) 등이었다.

한편, 잡코리아가 직장인 1035명을 대상으로 설날 예상경비를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설날 경비를 작년보다 더 쓸 것 같다'는 응답이 52.5%로 과반수를 넘었다. 기혼 직장인이 예상하는 설날 경비는 평균 80만3000원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