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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살맛나는 세상이야기]나눔으로 전파하는 우리카드의 '사랑'

우리카드는 지난해 3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우리카드



우리카드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굿 투게더(Good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분사 이래 사회취약계층 맞춤 지원 및 해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우리카드는 올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을 차지하며 그 위상을 굳혔다. 지난해 1월부터는 우리금융그룹의 전 계열사에서 진행하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캠페인에도 참여해 '이웃사랑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4월 서울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우리카드



◆전 세대 걸친 따듯한 나눔

우리카드의 나눔은 혈액 수급이 힘든 소아암 환우에서부터 제대로 된 식사가 어려운 독거노인에게까지 다양하게 전파된다.

지난해 4월 우리카드는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매일유업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사랑의 헌혈 행사는 지난해 7번째를 맞이했다. 2016년도부터는 같은 건물에 입주한 매일유업과 함께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와 희망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카드는 지난해 3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지난해 초 입사한 신입사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입사원들은 고추장·된장·보리막장 등 총 100㎏을 담가 종로구 관내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사원들은 처음 해보는 장 담그기에 어색해 하면서도,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배우고 직접 만든 장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눈다는 보람으로 열심히 봉사에 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식사준비를 힘들어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 담그기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입사원들이 정성껏 만든 장도 맛있게 드시고 건강도 함께 돌보실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5월 서울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사랑 나눔 '박싱데이(Boxing Day)' 행사를 진행했다./우리카드



◆계절·시기 맞춘 다양한 나눔

우리카드는 각 계절과 시기에 맞는 나눔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우리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 나눔 '박싱데이(Boxing Day)'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황사마스크·물티슈·샴푸·바디샤워 세트로 구성된 나눔 박스 1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 박스들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 100가구에 전달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우리카드 직원과 인턴사원들은 지난해 8월 서울 중구 신당데이케어센터에서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했다./우리카드



지난 여름에는 혹서기를 맞은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카드 직원과 인턴사원들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신당데이케어센터에서 노인들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제공했다.

우리카드 임직원들은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햇사과 나눔활동을 펼쳤다./우리카드



이어 지난해 10월 우리카드 임직원들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대문 쪽방촌에 햇사과를 전달했다.

우리카드 임직원 25명은 남대문 쪽방촌 주민 400가구를 방문해 햇사과를 전달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따뜻한 인심을 전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비타민 가득한 제철 과일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살뜰히 돌봄으로써,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5월 미얀마 만달레이에 위치한 까웅문 초등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사업을 진행했다./우리카드



◆해외로 퍼지는 나눔의 손길

우리카드가 전파하는 나눔의 손길은 해외로까지 퍼지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5월 해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미얀마 까웅문 초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미얀마 만달레이주에 위치한 까웅문 초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및 우리카드 미얀마 현지법인 투투파이낸스의 임직원, 만달레이주 국회의원, 지역 구청장, 교육감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미얀마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까웅문 초등학교 110여명의 학생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갔다.

행사를 통해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노후된 책상 및 의자 등의 교체 작업이 이뤄졌다. 또, 투투파이낸스에 근무 중인 현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져 화단 조성 및 운동장 정비, 벽 페인트칠 작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투투파이낸스 관계자는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본사와 인근 지점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린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뜻 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이번 활동은 사회공헌과 더불어 직원 화합의 장이 되기도 했던 좋은 시간이여서, 기쁨과 보람도 두 배 그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은 "교육은 사회발전의 근본이며, 백년을 내다보는 큰 계획으로 한국 역시 교육의 힘으로 지금처럼 빠르게 성장했다"며 "이번 리모델링 사업이 만달레이주 교육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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