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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文 "100조원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가동… 더 좋은 기업투자 환경에 총력"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사를 통해 "더 좋은 기업투자 환경을 만드는 데도 총력을 다하겠다"며 "총 100조원의 대규모 투자프로젝트를 가동하고, '투자촉진 세제 3종 세트'와 같은 투자 인센티브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3개 사업 25조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투자도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이렇게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K-팝과 드라마, K-뷰티, K-콘텐츠, K-푸드 등 한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방한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열겠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 지난해 우리는 미중 무역갈등과 세계경기 하강 속에서도 '수출 세계 7위'를 지켰고, 3년 연속 무역 1조불, 11년 연속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며 "전기차, 수소차, 바이오헬스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새로운 수출동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반도체도 가격이 급락한 가운데서도 수출물량이 증가하는 저력을 보였다"며 "신남방 지역 수출 비중이 지난해 처음으로 20%를 돌파하고, 신북방 지역 수출도 3년 연속 두 자릿수로 증가하며 수출시장도 다변화되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렇게 밝힌 후 "올해는 전체 수출액을 다시 늘리고 2030년 수출 세계 4강 도약을 위한 수출구조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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