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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삼표산업, 국립중앙극장 시설 개선 공로 '문체부 장관상'



삼표산업은 국립중앙극장 시설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국립극장 업무유공 표창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유공 표창은 삼표산업 성수공장을 통해 서울 장충동에 있는 국립중앙극장 지하주차장 건립에 필요한 레미콘 물량을 성실히 납품한 노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삼표의 레미콘 공급은 서울 도심의 교통체증과 레미콘 기사들 '8·5 근무제'등의 제약 조건을 극복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삼표산업 이선호 대표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건설기초소재부문 선두 기업으로서 안정적 자재 공급의 책임을 다 하기 위해 노력했다" 며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길 바라는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도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화·행정 목적의 건축물 개·보수 작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호 대표(왼쪽)를 비롯한 업무유공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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