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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메트로 트래블] 신임 스콜 서울 클럽 회장에 진홍석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회장 선출

신임 국제 스콜 서울클럽 진홍석회장은 "국내 관광 관련 단체나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겠다"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대표적인 관광 기관인 국제 스콜 서울 클럽이 2020년 한 해를 이끌 임원진을 새로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새 회장에는 진홍석 (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이 선출됐으며, 수석부회장에는 브라이언 해리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총지배인이 선출됐다.

진홍석 신임 회장은 국제경영학 박사로 영국의 런던정경대(LSE)와 웨스트 런던 대학교 등에서 수학을 한 관광마이스 분야 전문가다.

세계 최대 민간 관광 기관이자 가장 오래된 단체인 국제 스콜은 지난 1934년 파리에서 처음 설립되었다. 현재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 90여 개 국가에 400개 클럽이 있으며 1만5000여 회원을 두고 있다.

서울 클럽은 지난 1969년 서울에 있는 특급 호텔과 항공사, 여행사 대표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사람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관광업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진홍석 신임 회장은 "멤버들의 상호 이익과 미래지향성을 높이고 클럽 회원 확대를 최우선으로 하여 관광산업의 대표적인 단체로서의 역할과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산업의 트렌드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활동을 펼쳐나가고, 메르스나 사드처럼 관광에 직접 영향을 주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부 관계 인사를 초청해 상황을 공유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하겠다고 했다. 특히 모임의 성격 상 외국의 전문가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어, 이들과 국내 관광 관련 단체나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피력하였다.

아울러 미래 관광산업의 주역을 육성하기 위해 영스콜(Young SKAL)을 활성화시키겠다고 하면서 관광학과 학생을 선발해 해외 호텔과 기관들을 연계한 인턴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국제 스콜 서울클럽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진홍석(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 수석부회장 브라이언 해리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총지배인, 부회장 심미경 코리도어투어스 대표, 총무 니콜 쉽톤 인덕대학교 교수, 회계 지찬 카니발크루즈 한국대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이사 정기엽 알로하론칭 대표, 직전회장 라두세르니아 JW메리어트호텔 총지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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