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에 참가해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가구 디자이너 임성빈이 만든 가구브랜드 '빌라레코드'와 협업해 부스를 꾸몄다.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2구 인덕션 '더 플레이트' ▲길고 큰 옷도 케어할 수 있는 의류청정기 대용량 '에어드레서'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 무선청소기 '삼성 제트'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가구와 함께 인테리어에 활용한 모습을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가구브랜드 비아인키노 부스에서도 비스포크와 더 플레이트를 함께 전시해 다양한 활용을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 삼성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덕션 '더 플레이트+전용 용기 패키지'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