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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천 부평구, 성탄절 등 대비 케이크 판매업소 위생 점검

부평구청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오는 13일까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선물용 케이크 등을 판매하는 지역 내 제과점 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등 행위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영업자 준수사항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케이크 진열장 보관상태 및 기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구는 경미한 위반사항의 경우 행정지도를 위주로 하되, 고의나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업소는 강력히 행정처분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손님에게 제공되는 케이크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해 조리식품의 안전성도 확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케이크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해 음식점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도록 할 것"이라며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구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