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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천시, 인천 노포 공모전 최우수작 '이어가게'

- '대대로 물려받아서 이어가는 가게가 계속 이어 가기를 바란다'는 뜻

인천시청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9일 '인천의 오래된 가게 공모전' 최종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종 심사위원회 심사결과, 최우수작으로 '이어가게'라는 새 명칭이 선정됐다. 이어가게는 '대대로 물려받아서 이어가는 가게가 계속 이어 가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이번 인천 노포(오래된 가게) 공모전은 오래된 가게를 지칭하는 일본식 한자어 표기인 '노포(老鋪)'를 대신할 인천만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공모를 진행했고, 총1,143건의 참신하고 창의성 있는 아이디어 제안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인천은 업력 30년 이상 오래된 가게 중에서 매년 권역별로 10개소를 '이어가게'로 선정하고, 홍보 및 시설개선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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