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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노원구, 21일 '청년 정책 타운홀 미팅' 연다

지난달 19일 노원구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개최된 청년정책위원회./ 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강당(노원구 동일로 1329)에서 '청년 정책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의 청년 정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토론회에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청년과 전문가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노원구 청년 정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한다.

토론 분야는 ▲일자리 ▲청년 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 공간 ▲주거 등 5개 분야다. 참가자 10명이 하나의 원탁에 앉아 관심 분야별로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 진행자가 이들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청년들과 전문가에게서 도출된 최종 의견들은 무선 투표기를 이용한 현장 투표로 우선순위를 결정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15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90명이다. 신청 결과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개별 통보한다.

한편 구는 청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5월 노원구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9월에는 청년 정책위원회 구성, 청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완료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청년 정책을 펴나가겠다"며 "자신들의 의견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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