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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AJ셀카, 2019년 중고차 시장 결산 발표…친환경차 비중 대폭 확대

친환경 중고차 거래대수. /AJ셀카



친환경차 인기가 중고차 시장으로도 옮겨가는 모습이다.

AJ셀카는 올 들어 지난달 28일까지 친환경차 거래량이 전년보다 1.6배 늘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전기차 비중은 지난해 3%에서 올해 13%로 대폭 확대됐다.

AJ셀카는 내연기관차 환경 오염 이슈가 확대되면서 친환경차 시장 입지가 커지는 영향으로 분석했다. 그 중에서도 전기차는 적은 소음과 부드러운 주행력 등 우수한 성능과 함께 정부 지원금 지급 등으로 인기를 높이고 있다고 봤다.

AJ셀카 잔존가치율. /AJ셀카



중고차 총 거래도 전년보다 18%나 증가했다. 인기 차량은 상반기와 같이 현대 LF 쏘나타와 그랜저 HG, 기아 레이가 1~3위를 이어갔다.

반면 LPG 차량 인기는 저조했다. 지난 2분기에 잠시 증가했을 뿐, 전체 로보면 지난해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내연기관과 마찬가지로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를 내재하고 있는 데다, 친환경차 성장으로 매력을 어필하지 못한 것으로 AJ셀카는 해석했다.

거래대수 톱10. /AJ셀카



잔존가치율도 상반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기아차 K9과 쉐보레 아베오 해치백이 잔존가치율 상위 10위에 새로 진입했지만, 다른 차들과 차이는 크지 않았다.

AJ셀카 관계자는 "AJ셀카가 공개하는 데이터는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인기 트렌드를 미리 파악해 수요를 예측한 매입 전문 회원사들의 거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신차 시장의 흐름이 중고차 시장에도 점점 더 빠르게 반영되어 나타나는 만큼 트렌드에 맞춰 매물을 빠르고 다양하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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