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 오피니언 플러스

    뉴스

  • 정치
  • 사회
  • IT.과학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경제

  • 산업
  • 금융
  • 증권
  • 건설/부동산
  • 유통
  • 경제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페이스북 네이버 트위터
유통>유통일반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LG생활건강 '숨37°'

숨37° 발효 이미지/LG생활건강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LG생활건강 '숨37°'

피부의 근본적인 변화 '딥 체인지' 이끌어

자연이 가진 생명력을 오롯이 피부에 전달하는 화장품이 있다.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브랜드 '숨37°'(이하 '숨')이다.

'숨'은 오랜 시간 기다림과 정성의 가치를 담은 '발효' 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화장품에 접목시켰다. 본질적인 피부 변화를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아름다움이 더해지는 '딥 체인지(Deep Change)'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숨'은 지난해 단일 브랜드로 약 4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에 이은 차세대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07년 출시한 '숨'은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를 기반으로 2014년 연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선 이래 16년 3400억원, 17년 3800억원, 18년 4300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를 넘어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괄목할만한 성적을 냈다.

'숨'의 이러한 눈부신 성장의 바탕에는 ▲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연 발효의 정수가 담긴 브랜드 컨셉 ▲ 피부의 본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탁월한 제품력 ▲남다른 마케팅 행보 등을 꼽을 수 있다.

숨37°시크릿 에센스/LG생활건강



◆원료 선별·발효가 피부 변화의 근원

'숨37°'은 2007년 출시 당시 한글 이름이 드문 시장 환경에서 큰 결심과 통찰을 바탕으로 '피부가 살아 숨쉰다'는 의미의 '숨(sum)'과 발효의 최적온도 37°C의 조합은 생명, 정성, 기다림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숨'은 원료 선별 과정부터 특별하다. 사계절 동안 제철에 맞게 여러 가지 식물의 뿌리, 줄기, 잎, 씨앗, 열매 등 좋은 최적의 에너지를 부위별로 선별하고 이를 37도의 발효 최적의 온도에서 각각 발효시키고 있다. 발효는 물과 공기가 깨끗한 강원도 평창의 청정 고산 지역의 '숨'37 자연·발효연구소에서 이뤄진다.

최근 '숨'은 오랜 시간의 밀도를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채워, 일시적으로 좋아 보이는 피부가 아닌 근본적으로 변화한 피부를 마주하게 된다는 '딥 체인지'의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숨'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용기 디자인에도 숨의 정신이 고스란히 깃들여져 있다.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의 '숨' 용기는 '한복 선'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동양적 우아함이 곡선미로 강조되고, 함께 어우러진 메탈소재와 컬러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로시크숨마 엘릭서 에센스 시크리타/LG생활건강



◆시크릿에센스→숨마 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

'숨'의 근간이 되는 대표 제품 '시크릿에센스'는 2009년 출시 후, 1분에 1개꼴로 팔리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19년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2015년, 새로운 발효 기술과 성분으로 업그레이드된 이 제품은 더욱 깊고 강력해진 자연·발효의 정수 싸이토시스®를 담고, 매일 아름답게 깨어나는 피부의 비밀 '어드밴스드 싱크 프로그램TM'를 적용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시크릿 에센스'의 인기에 힘입어 '숨'은 지난해 5월, 럭셔리 브랜드로서 압도적인 피부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눈부신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로시크숨마 엘릭서 에센스 시크리타'(이하 '숨마 에센스')를 선보였다. '숨마 에센스'는 출시 이래 국내 주요 뷰티어워드 1위에 수차례 선정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숨'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 제품은 고대 서양의 발효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성한 '골든 엘릭서'를 핵심 성분으로 담은 워터 타입의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숨'의 싸이토시스®를 3배 강화했으며, 유효 성분을 보다 안정적이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더블 리포좀 시스템'을 적용했다. 단순히 피부가 좋아 보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정말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 느껴지는 '딥 체인지'를 경험할 수 있다.

'숨'의 최고급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견고히 자리를 잡고 있는 '숨마'라인은 스킨소프너와 에멀전, 크림 등의 기초 케어 제품과 앰풀, 마스크 등의 집중 케어 제품, 쿠션 파운데이션과 립스틱 등 메이크업 제품까지 품목을 다양하게 확장하며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글로벌 모델 구리나자/LG생활건강



◆국내 넘어 해외로

'숨마'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5월 말, '숨'은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VIP라운지에서 '숨마'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내국인은 물론 중국인 고객까지 대상으로 하는 뷰티클래스를 포함, 고객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고 중국 유명 왕홍들이 참석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고객들은 '숨마'가 탄생하는 이미지, 제품으로 제작된 화려한 조형물 등이 전시된 공간을 감상하고 제품을 테스트 해보는 등 '숨'과 보다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9월 처음 선보인 '숨마' 라인은 출시 1년만에 지난해 전년대비 260%의 성장을 기록했고 지난 3분기 누계기준, 전년 동기 대비 68% 성장하는 등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지난 해 말, 중국 시장에서도 런칭하여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숨'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연·발효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보다 견고히 하기 위해 중화권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숨'은 2016년 4월, 중국 항저우 최고급 백화점인 우린인타이백화점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중국 현지 공략에 나섰다.

'숨'의 중국 진출은 2009년 국내 면세점 입점 이후 피부에 순하면서도 좋은 효능의 제품을 찾는 중국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데서 비롯됐다. '숨'은 현재, 주요도시 최고급 백화점을 중심으로 9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빠른 속도로 브랜드를 확산하고 있다.

중국 럭셔리 마케팅 총괄 이태호 MD는 "2016년 숨이 중국 시장에 런칭한 이후로, 자연·발효라는 브랜드 고유 가치에 따라 꾸준히 발효 기술을 연구 하고, 모든 소비자들에게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숨만의 발효 기술을 토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아름다움이 깃드는 럭셔리한 피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숨'은 자연·발효만의 깊어진 피부 효과을 전하고 소비자들의 공감을 통해 독자적인 고객층을 꾸준히 늘려 지난 13년간 쌓아온 명성에서 한 단계 올라선 아시아 Top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하게 다져나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