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인천 서구 '2019 서동이산악회 화합한마당축제' 현장에 무슨일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현직 정치인들 대거 참석

지난 23일 인천 서구 서동이산악회는 '2019 서동이산악회 화합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 함께 온 아이에게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인천ㅇㅇ여자중학교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화합한마당 축제에서 일부 어른들의 술판이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3일 인천 서구 서동이산악회는 '2019 서동이산악회 화합한마당축제'를 개최했고 회원 및 가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였다.

이번 축제는 서동이산악회가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서구갑지역위원회(당협위원장 김교흥), 여성위원회, 홍사랑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재현 서구청장, 신동근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교육감, 김종인, 김진규, 임동주, 전재운 시의원, 송춘규 서구의회의장, 정인갑, 정영신, 한승일 구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과 서동이산악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런 화합 한마당 축제의 자리가 하필 여자중학교 학생체육관이었고, 전·현직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사회의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에서 일부 회원들이 술판을 벌여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여자중학교 학생체육관에서 서동이산악회에서 주최한 화합체육대회에서 참석회원들이 술판을 벌이고 있다.



또한 인천 서구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C파 소속 조직원들이 1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참석 주민인 A씨는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는데 여학생들이 평소 교육을 받는 학교 강당에서 술판을 벌인 행위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또 아무리 축제라도 학교에 조직폭력배들도 무리지어 다니고 있는 것을 보니 오늘 축제에 함께 온 아이에게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하소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