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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천 서구, 영농폐기물 수거지원 사업 추진

인천 서구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농업인의 농업활동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인천 서구)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농업폐기물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농업인의 농업활동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폐기물 수거활동은 농촌지도자 인천서구연합회 및 농업경영인 인천서구연합회 회원들을 주축으로 비닐하우스 및 밭작물 재배농가가 많은 대곡동, 시천동 등 4곳에서 진행됐다. 이틀 간 영농 중 발생하는 폐비닐, 폐부직포 및 농업폐자재 등 총 50톤가량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서구 관계자는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농촌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농촌지역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농인들도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