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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9] 개막 첫 날 4만2452명 방문

'지스타 2019'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전경. / 김나인 기자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9'가 개막 첫날 관람객 수가 최대치를 경신했다.

15일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개막 첫날인 지난 14일 지스타 관람객(B2C)이 4만2452명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 늘었다고 밝혔다. 기업용 부스 참관객인 B2B 유료바이어는 204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이번 지스타 2019에서는 다양한 e스포츠 행사가 펼쳐진다.

메인 후원사인 슈퍼셀은 15일부터 이틀 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자사 대표 게임 브롤스타즈의 최고 권위 대회인 월드 파이널을 개최한다. 월드 파이널에는 유럽을 대표하는 PSG e스포츠팀과 국내 대표 '곰세마리'팀을 비롯해 지역 리그 대표 8개 팀이 참가한다.

17일에는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참가하는 인비테이셔널이 열린다. 아프리카TV는 행사 기간 BJ멸망전 e스포츠 대회를 연다.

부산지역 대학 e스포츠 클럽 대항전도 오는 16일 벡스코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대학생들은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골든벨 등 4개 종목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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