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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 실시

인천 계양구,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 실시

(사진) 인천 계양구 계양2동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 캠페인장면.



인천 계양구 계양2동(동장 김성겸)은 10월 31일부터 연말까지(상습투기시간대) 불법투기 상습지역인 계양구 임학동로56번길 1, 낙원공원 외 28개 지역을 대상으로 계양2동 직원과 통장을 3개 권역 5개조 단속반으로 편성해 쓰레기무단투기에 대해 야간집중단속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중점 단속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비규격봉투 사용) 행위(20만 원) /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혼합배출행위(10만 원) / 차량 등 통해 몰래 쓰레기 버리는 행위(50만 원) / 소각행위(50만 원) / 배출장소 및 배출시간 위반 행위 (10만 원) 등이다.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연중 지속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단속반을 운영해 왔으나 잡아떼기, 억울함을 호소하며 과태료 부과에 어려움이 있고 여전히 투기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단속 첫날인 31일, 단속반은 계양2동 전역 특히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하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배출행위,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사례 등을 단속하여 계도조치 10건, 무단폐기물 단속 안내스티커 부착 100건, 무단쓰레기 2톤을 수거 처리했다. 또한 캠페인 전개를 통해 거리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등도 함께 홍보하며 올바른 시민의식 고취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김성겸 계양2동장은 "원룸, 다가구 주택가를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홍보와 점검을 수차례 추진해 오고 있지만 얌체 주민들이 남몰래 버리는 생활쓰레기로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면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주민 스스로 성숙한 시민의식과 준법정신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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