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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천 강화소방서, 소화전'소중한 재산 지킴이'

(사진) 인천 강화소방서, 지방소방사 강동건 .



가을철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거센 바람에 의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등 화재의 위험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들 중 한 가지가 바로 소화전이다. 길을 지나가다 흔하게 보이는 소화전은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소화전 1개는 화재현장에서 1시간 동안 소방차량 10대 이상의 물을 채울 수 있으며, 물을 채우기 위해 소방차량이 이동하는 불편을 줄여 화재현장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는 시설물이다.

그런데 이 소중한 소화전 앞에 적치물을 놓는 위험한 행동을 길을 가다보면 종종 목격하게 된다. 가게 앞 물건을 소화전 옆에 비치하거나 작업에 쓰일 모래포대들을 에워쌓는 등 소화전의 역할을 방해하는 적치물을 쌓아두는 모습이 보이곤 하는데, 이러한 행동들은 '이 소화전을 쓰는 모습을 한 번도 본적이 없으니까' 혹은 '금방 옮길 예정이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다.

허나 이러한 생각과 행동은 자칫 잘못하면 화재진압을 하는데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가게 앞의, 집 앞의 평범한 시설물이 아닌 시민의 재산을 지켜주는 소중한 재산임을 인식해야하며 소중한 물건처럼 아끼고 관리해야한다.

소화전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지켜주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무심코 쌓아둔 적치물이 우리의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며, 만약 내 가게, 집 앞 소화전에 적치물을 놓았다면 반드시 치워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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