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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경찰서, 여성범죄예방을 위한'하늘길'안심마을 조성

운남동 하늘길 안심마을 사진



인천중부경찰서(서장 김봉운)는 23일, 인천 중구 운남동 일대 원룸촌에 범죄예방인프라를 구축하는 '하늘길' 안심마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하늘길' 안심마을은 인천지방경찰청, 인천중부경찰서, 인천공항공사, 인천중구청, 인천영종소방서, 사회복지협의회의 참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CPTED(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건축설계기법)를 기반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1인 가구 대상 범죄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범죄예방을 위한 이동형 CCTV, 야간조도개선을 위한 LED벽부등·로고젝터·쏠라표지병, 주거침입 예방을 위한 미러시트·침입범죄알림시스템,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범죄·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인천중부경찰서는 2016년부터 '정이송송마을', '송현 금빛길' 등 안심마을을 조성하여 안전한 중구·동구·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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