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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싸이월드 서버 복구…계약 1년 연장

싸이월드 서버 복구…계약 1년 연장

접속장애를 겪었던 싸이월드 홈페이지 접속이 복구됐다. 싸이월드 홈페이지 캡처



싸이월드가 도메인 운영사와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싸이월드 도메인 운영사 가비아에 따르면 싸이월드는 이날 'cyworld.com' 인터넷 주소의 소유권을 1년 연장하고 연간 운용비 2만원을 납부했다.

가비아 관계자는 "15일 계약이 연장돼 해당 주소 도메인은 내년 11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며 "납부한 비용은 약 2만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싸이월드는 지난 14일 오후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접속도 일부나마 재개했다. 다만 여전히 접속장애 현상이 나타나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싸이월드는 이달 들어 서버 장애를 겪어오다 지난 11일부터 홈페이지 접속이 끊겼다. 도메인 소유권 만료일도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비스 폐쇄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홈페이지 운영을 재개하고 도메인 소유권을 1년 연장한 만큼, 당장 서비스를 종료할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다. 특히 싸이월드 측은 정부에도 서비스 지속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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