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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진주시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청사진 나와

진주시 성북지구 국토부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기자회견 모습



진주성과 청소년수련관 주변 성북·중앙동 일원에 내년부터 시작해 오는 2024년까지 총 사업비 421억 원이 투입된다.성북지구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지난 8일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진주시는 성북지구를 원도심 지역상권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성북지구에서 청년이 머무르고 문화를 나누고 상인이 희망을 품고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시에선 원도심 재생 사업간의 시너지 효과까지 꾀하는 청사진을 선보였지만 시너지 효과의 열쇠는 문화재위원회에서 쥐고 있어 향후 사업간 연계의 성공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추진' 안을 발표했다.시는 뉴딜 사업의 구체적 추진 계획으로 핵심 콘텐츠 4가지를 내세웠다.첫번째는 머무름 비춤사업이다. 청년허브하우스를 신축해 청소년이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등 청년이 체험하고 즐기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한다.

두번째는 문화 나눔 비춤사업이다. 창의문화 센터를 리모델링해 해당 센터를 기존 민속공예 공간 및 빛내림 나눔거리와 연계해 문화 특화 공간 및 거리를 만들겠다고 한다.세번째는 희망 나눔 비춤사업이다. 상가 콘텐츠를 발굴하고 희망상가를 조성하며 마을지도 및 관광 앱을 개발해 상권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한다.네번째는 정보 나눔 비춤사업이다. 스마트 주차시스템 등 스마트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한다.

진주시 성북지구 국토부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그림자료



조 시장은 이날 "이번 사업 선정이 도시재생의 마중물로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고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해 진주 미래 100년 도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발표를 시작했다.

시는 원도심 재생사업의 성공 관건으로, 성북지구 도시재생 사업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해 나오는 상승효과를 꼽았다.시는 상승 효과를 위해 향후 성북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범위와 내용에만 매몰되지 않고 3가지 사업을 묶겠다고 했다.하지만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은 아직 문화재위원회 측에서 문화재를 어떻게 보존할지 결정을 내리지 않아 연계 여부가 미지수 상태다.

또 스마트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는 계획도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한데, 이마저도 문화재위의 진주대첩광장 문화재 활용 범위에 따라 운신의 폭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조 시장은 "진주대첩광장과의 관광객 이동 동선을 연계하거나 문화재 보존 구역 이외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의 활용안은 문화재위 측의 결론이 난 후에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구체적 사업계획 확정은 내년 상반기를 예상하고 있지만, 늦으면 내년 하반기까지를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청년허브하우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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